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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사는게 뭔지 하다가도...
작성자 ymc11** 작성일 2017.10.11 03:06:26 조회수 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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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연휴 끝나고 출근한 날부터 이사회...
연휴 내내 이사회가 맘에 걸려 이틀 출근... 수시 집에서도 원고 준비에 스트레스 팍팍...

드디어 출근해서 아침부터 이사회 준비상태 확인... 인사 이동 후 난생처음 이사회...
왜이리 떨리고 배는 아픈지(이사회 하는 동안 싹 사라 졌어요)..이 새가슴 ㅠㅠ
추경 예산등 이사들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등에서는 식은 땀 줄줄....
어찌 어찌해서 이사회 종료.. 그리곤 뒷정리... 왠지 밀려오는 허탈감..
먹고 사는게 뭔지.....

엘리베이터 타면서 발바닥이 아프다고 직원한테 넉두리 하는데
나이드신 어르신이 듣고 하시는 말~~~씀...
그래도 젊어서 좋고, 일자리 있어서 좋고.. 건강해서 일할 수 있어 좋고..
감사해야지 하시면서 내리시는데@@@@@@@@

아!! 감사하구나 했어요.. 쉰 넘은 일 할수 있는 자리.. 늘어지지 않는 긴장감..
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를 가슴에 새기고 발걸음 가볍게 울가족이 있는 집으로 go go...
친정 엄니 제 얼굴 보고 환하게 웃으시네요.. 감사하네요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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